일본 사이타마시에서 전기 자동차 충전시설의 전기요금 과금 및 요금징수에 대한 실증 실험을 합니다.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니 E-KIZUNA 프로젝트에 혼다, 닛산, 도요타 등의 일본 주요 자동차 생산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전기자동차만큼 중요한 충전시설을 실증 단계까지 끌어올리는군요. 우리는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충전시설에 대한 연구개발은 속도가 아직 더디군요.
링크는 미리안 사이트에서 NTT data의 보도자료를 번역하여 올려놓은 것입니다.
KISTI 미리안 '글로벌 동향 브리핑' (2011/12/27) EV 충전 인프라 서비스의 실증 실험
사이타마 시의 E-KIZUNA net (일본어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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