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1 철도공사 글로리 정산센터의 장래 목표는 무엇일까? 불투명한 기존 독점 업체에 맞선 철도공사의 정산센터? 버스요금 인상, 고속도로 요금 인상, 민자 고속도로 요금 인상과 맞물려 기사 하나가 떴습니다. KBS NEWS (2011/11/28) [취재현장] 대중교통 환승 요금제 ‘갈등’ 정부가 적극 중재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는 말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기사에 나온 대로, 교통카드를 이용하면서 정산에 문제가 생겨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 예산으로 지으려는 철도공사의 정산센터는 기존의 스마트카드 교통정산센터와 같은 기능을 하므로 예산과 업무가 중복됩니다. 철도공사의 수익 사업 확보하기 얼핏보면 두 기관간의 밥그릇 싸움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길게 보면 다른 그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철도공사는 2011년 4월 4일에 글로리정산센터 구.. 2011.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