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맹용 교통 신호등1 색각이상(색맹) 운전자를 위한 교통신호등 시험중 색맹인 운전자는 신호등의 색깔을 구분하기위해 색맹이 아닌 사람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그래서 국내 대부분의 색맹운전자들은 신호등의 순서를 참고합니다. 예전 교통체계 선진화의 신호등 형태변경은 신호등의 순서가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색맹 운전자가 더 잘 볼 수 있는 표시(붉은 신호등 안에 분홍색 X표시)를 하여 구분한 신호등을 연구하고 있군요. 적록색맹이 아닌 사람은 이 표시를 잘 인지하지 못 한다고 하는군요. 참신한 발상입니다. 제작 과정도 어렵지 않다하니 시험이 잘 마무리되고, 국내에도 빨리 도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The Telegraph (2012/2/10) Japan testing traffic lights for colour-blind d.. 2012. 2. 10. 이전 1 다음